청약시장 ‘한파’…서울 1곳 분양
청약시장 ‘한파’…서울 1곳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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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곳, 192가구 분양

경기 불황과 겨울 비수기가 맞물려 주택건설사들이 사업을 내년으로 대거 미루고 있는 가운데 12월 둘째주 분양단지는 1곳으로 예정돼 있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2월 둘째주 전국에서 총 1곳, 192가구가 분양된다. 12월 전국 분양물량도 IMF 직후인 1999년 수준과 비슷한 23곳 1만4321가구(일반분양 16곳 9086가구)에 불과해 분양시장에 본격적인 한파가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청약접수

10일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돈암코아루더클래식’ 109~173㎡, 총 192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13년에는 우이~신설 경전철 아리랑고개역이 인근에 들어섬에 따라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성신여대∙한성대∙고려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영화의거리∙대학로∙창경궁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시기는 2009년 말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3-241 일원에 위치한 '래미안중동'의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다. 114㎡, 총 521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2012년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조합원 신청자격은 조합설립인가신청일인 지난 4월 17일까지 부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60㎡이하 1주택소유자이다. 청약 금액은 300만원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다.

▲ 12월 2주 부동산 캘린더

▲ 당첨자 계약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 장윤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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