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모바일 '보험 청약 보완' 프로세스 오픈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보험 청약 보완' 프로세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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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원격지 '보험 청약 보완' 프로세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월 보험 계약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며 고객과 보험설계사(FC) 모두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데 이은 디지털 혁신의 일환이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보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통상 보험 계약 체결시 계약 인수 과정에서 서류의 수정이나 의료기록 제출 등 보완 조치가 빈번히 발생한다. 그동안 보완이 발생하면 FC와 고객이 다시 대면해 서명을 받고 업무를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오픈으로 고객들은 청약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보완 조치가 나면 스마트폰 알림톡으로 고객에게 알려주고, 고객은 서류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 제출하는 방식이다.

변액보험 적합성 진단도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적합성 진단은 변액보험에 가입하기 전 고객이 필수로 자신의 투자성향을 진단하는 법적 절차이다. 기존에는 서면이나 전자 PAD만을 이용해 진단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의 서류 출력과 서명 등 번거로운 절차가 발생한다.

김상래 미래에셋생명 마케팅전략본부장은 "모바일 완성형 청약 시스템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무빙오피스 개념의 원스톱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고객과 FC, 회사 모두가 윈윈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향후 고객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스마트 FC를 육성하고 디지털 부분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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