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정재훈 이화여대 법전원 교수 비상임위원 위촉
공정위, 정재훈 이화여대 법전원 교수 비상임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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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이론·실무 겸비 공정위 심결 전문성 이바지 기대
정재훈 신임 비상임위원.(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정재훈 신임 비상임위원.(사진=공정거래위원회)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정재훈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인사는 윤현주 전 비상임위원이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 신임 비상임위원은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 지난해 대전고등법원 판사를 끝으로 퇴임하기까지 약 19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특별위원회(경쟁법제 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공정위는 정 신임 비상임위원이 공정거래 관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법률전문가로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음은 정재훈 신임 비상임위원 프로필

◇학력

- 서울대 법과대학(공법학과) 졸업
- 미국 컬럼비아대 법과대학원 법학석사(LLM)
- 고려대 대학원 법학과 법학박사
- 사법고시 25기 수료

◇주요 경력

- 인천지법·서울중앙지법·청주지법 제천지원·서울서부지법·서울고법 판사  
-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 사법연수원 교수  
- 서울고등법원 고등법원 판사(공정거래전담, 지식재산권전담, 대등재판부)        
- 대전고등법원 고등법원 판사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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