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서울대와 손잡고 차세대 뷰티·헬스 기술 개발
코스맥스, 서울대와 손잡고 차세대 뷰티·헬스 기술 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맥스 CI
코스맥스 CI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업체 코스맥스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뷰티·헬스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공동 연구센터인 테크놀로지 인큐베이션 센터를 내달 중 서울대에 설립하고, 첨단 융합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뷰티·헬스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한다. 

활용 가치가 높은 10여개 혁신 과제를 선정해 오는 2021년까지 제품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스맥스그룹과 서울대학교 산하 소프트 파운드리(SOFT Foundry)가 주도한다.

소프트 파운드리는 공대와 자연대 소속 신진 교수 11명으로 구성된 연구기구로, 인문과 사회과학까지 아우르는 분야 간 융합 연구를 할 예정이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시장의 틀을 바꿀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뷰티·헬스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