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가족, 백사마을 찾아 '온정' 나눔
광동제약 가족, 백사마을 찾아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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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후원과 현장 봉사 병행"
 광동제약 가족들이 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 가족들이 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광동제약 가족들이 서울 달동네 주민들한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줬다. 12일 광동제약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날 수밖에 없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이어져온 사회공헌활동이다. 그해 광동제약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연탄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광동제약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청한 일반인들이 '비타민 볼런티어'(Volunteer)를 꾸려 힘을 보탰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 자녀와 함께 참가한 박혁순 광동제약 부장은 "언덕을 오를 때 지게에서 연탄이 떨어질까 조마조마했다"면서 "가져다드린 연탄으로 어르신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니 힘든 것도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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