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직장체험 지원 위한 청년인턴 28명 채용
HUG, 직장체험 지원 위한 청년인턴 28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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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청년인턴들이 업무수행에 앞서 부산본사에서 예비교육을 받고 있다.
11일 청년 인턴들이 업무수행에 앞서 부산본사에서 예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청년층에 대한 직장체험 기회 제공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청년인턴 28명을 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울·부산·대전·광주·청주·강원 등 총 6개 지역의 영업부서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1055명이 채용공모에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전형,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지난 11일 본사소재지인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예비교육을 받은 이후, 이날부터 본인이 지망한 지역 영업부서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청년인턴은 향후 3개월간 영업부서에서 개인보증상품 상담 및 홍보, 보증 및 채권관리 사후활동 지원, 도시재생·임대주택 금융지원 업무 보조 및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공사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또 청년인턴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HUG는 온라인 외국어교육, 취업 도서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에 채용을 통해 주택·도시·금융 등 공사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아서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프로세스를 운영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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