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90년사' 발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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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은행연합회 90년사' 발간 기념식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왼쪽)과 1990년생 직원 이승준 대리가 책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행연합회)
1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은행연합회 90년사' 발간 기념식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왼쪽)과 1990년생 직원 이승준 대리가 책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행연합회)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은행연합회는 지난 1일 '은행연합회 90년사'를 발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90년사는 약 600페이지에 달하는 본 책을 기존으로 시대순에 따라 역사를 나열한 '통사'와 9개 주제별로 역사를 재구성한 '부분사'로 이뤄졌다.

'통사'는 은행연합회의 전신인 경성은행집회소가 일제강점기인 1928년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후 은행집회소 시기, 협회로의 조직·역할 확장 시기, 연합회로의 개관과 은행산업 역량 강화 시기, 경제위기 극복 시기, 은행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한 시기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부문사'는 대정부 건의, 각종 제도와 기준 마련, 금융기관간 업무협력·교류 등 은행연합회가 수행해온 9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은행연합회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의 관계를 고려해 사원은행의 종합적인 역사를 시대별로 수록하고 있다.

또 '은행연합회 90년사'에는 은행연합회에서 분리된 한국금융연수원, 금융결제원, 한국금융연구원, 한국신용정보원 등에 대한 내용도 수록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발간사에서 "우리 은행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혁신이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놓는 가운데 새로운 전환을 맞이했다"며 "이번에 발간되는 '은행연합회 90년사'가 지난 9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100주년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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