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3분기 누적순익 3091억원···전년比 8.2%↑
JB금융, 3분기 누적순익 3091억원···전년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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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여의도 사옥. (사진=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여의도 사옥. (사진=JB금융지주)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JB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309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지배지분 39.5%) 증가한 실적이며 3분기 중 및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단 올 3분기 개별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4.4% 감소한 947억원이다.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해 그룹의 균형 있는 수익구조가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둔화로 인한 금리인하 기조 등 어려운 금융환경 하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게 JB금융 측 설명이다. 

주요 경영지표로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1.8%, 그룹 연결 총자산이익률(ROA) 0.88%를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9%p 개선된 0.83%,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8%p 개선된 0.75%를 달성했다. 
 
대손비용률(그룹 기준)은 0.38%로 전년 동기 대비 0.05%p 개선됐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9.83%,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잠정)은 13.39%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1%p, 0.47%p 개선됐다. 

그룹 자회사인 전북은행(별도기준)의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957억원을 시현했다. 광주은행(별도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397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JB우리캐피탈(연결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659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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