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자율주행모터쇼, 자율주행 미래 비전을 제시
판교자율주행모터쇼, 자율주행 미래 비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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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개막···소통하는 교류의 장
(사진=판교자율주행모터쇼)
(사진=판교자율주행모터쇼)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자율주행 산업의 혁신 클러스터 판교에서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가 내달 1일 판교 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제 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는 내달 1일부터 사흘동안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박람회, 자율주행 컨퍼런스 등 자율주행 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B2B 행사와 자율주행 시승행사, 경진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자율 주행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일인 내달 1일에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자율주행 Business Day가 펼쳐진다. 

자율주행 관련 산업을 전시하는 산업박람회와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컨퍼런스, 자율주행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을 소개하는 Autonomous R&D showcase, 자율주행 산업과 관련 국내 유망 기술 보유 기업에게 시상하는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가 진행될 예정이다.

​Autonomous R&D showcase에서는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우수 기술 및 서비스 투자 연계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이 진행된다. 경기도 내 사업자등록증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등록 기업 중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자율주행 11대 핵심분야 대상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자율주행 인식기술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도 열린다.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는 제공되는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과 보행자 인지 알고리즘 성능을 겨루는 대회다.

모터쇼 개막 첫날인 1일 마지막 행사로는 ‘자율주행 캐주얼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2일부터 이틀동안 판교 제1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근에서는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펼치는 자율주행 경진대회 및 자율주행기술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승회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자율주행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고등학생 자작자율주행차 경진대회’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판교자율주행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 산업 관련자들에게는 글로벌 리더를 초청하여 자율주행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PAMS 2019가 세계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행사로 육성하고 판교가 자율주행 산업의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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