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360헬스' 플랫폼 확장 위한 업무협약
메트라이프생명, '360헬스' 플랫폼 확장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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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라이프생명)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 '메트라이프생명 360헬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계약 체결식'에서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사진 가운데)과 업무협약을 맺은 스타트업 대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연 닥터키친 대표이사, 진송백 두잉랩 대표이사,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전도규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이사, 이광진 딥메디 대표이사)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갖춘 주요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이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 후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헬스(Health)' 플랫폼의 향후 방향성을 스타트업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년 초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360헬스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 및 워크숍을 통해 첨단 건강관리 솔루션을 '360헬스 앱'에 탑재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딥메디'는 별도의 장비와 비용 없이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도 간편하게 심혈관 및 당뇨 위험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솔루션 개발이 완성되면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혈압 측정 등이 가능하게 된다.

'닥터키친'은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이요업 및 편리한 맞춤식단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과 연계해 임상시험을 통해 만성질환에 적합한 식단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잉랩'의 경우 인공지능을 활용해 카메라로 찍은 식단에 대해 영양 분석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음식 사진을 찍는 것 만으로 체중 감량이나 당뇨환자 등 목적에 맞게 영양 분석은 물론 적절한 식단을 추천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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