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 개관···미래의 모빌리티 비전 한자리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 개관···미래의 모빌리티 비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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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래 모빌리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비전 서울 2039' 제시
내년 1월 중순까지 일반 관람객에 전시관 무료 개방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Q Future' 개관을 22일 가졌다. 이날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Q Future' 전시관을 개관하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방향성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유 및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비전 서울 2039'도 제시했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해외지역 총괄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더 뉴 EQC는 다임러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모델로 2018년 9월 스웨덴 아티펠라그 아트 뮤지엄(Artipelag art museum)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독창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모델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Q Future' 개관을 가졌다. 이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비전 서울 2039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EQC는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차세대 모델로 매끄러우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혁신 기술, 디지털과 커넥티비티,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순수 전기 구동 파워 트레인이 결합하여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시관에는 EQ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s-Benz EQC)’,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 미래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 등 다양한 모빌리티 및 솔루션 등이 전시됐다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도 마련됐다. 

마티아스 루어스 총괄사장은 "지난 130년간 자동차 기술발전의 역사를 이끌었던 핵심 동력인 혁신을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도 이어가 미래에도 모빌리티 리더의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QC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QC의 측면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이번 전시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시하는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가 첫 선을 보였다.  

비전 서울 2039는 전기자동차와 공기 정화 기술로 인해 서울의 거리는 친화경 공간으로 거듭나고 자동차 및 다양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역할과 서비스는 새로운 인프라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20년 후 서울은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비전 서울 2039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대변하는 연결성, 자율주행, 공유와 서비스, 전동화 등 CASE의 핵심요소가 서울 도심 곳곳에 투영됐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제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Q Future 개관을 축하해 주기위해 한국을 찾은 마티아스 루어스 총괄시장은 "다임러 그룹의 핵심전략인 CASE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향후 전 세그먼트에 1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2020년까지 EQ 파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20종 이상으로 확대시킬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 구동화 모델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는 전기 구동화 차량이 전체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 1층에서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 개관_(왼쪽부터)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포토세션을 가졌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 개관_(왼쪽부터)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포토세션을 가졌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은 23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일반 관람객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제시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12월까지 더 뉴 EQC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충전에 대한 불편함 없이 더 뉴 EQC를 즐길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또는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선불 카드를 제공한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79만 9000원으로 더 뉴 EQC 400 4MATIC을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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