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6R] 박지운,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1위···시즌 2승 도전
[현대 N 페스티벌 6R] 박지운,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1위···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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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선수. (사진=현대 N 페스티벌)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선수. (사진=현대 N 페스티벌)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웨즈스포츠 레이싱팀의 박지운이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통산 2번째 예선 1위다.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 경기가 19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됐다. 예선 경기는 18대가 참가한 가운데 25분간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됐다. 6라운드의 경기 결과는 올 시즌 시즌 챔프를 확정하는 중요한 라운드로 선수들은 예선전부터 치열한 레이스 경쟁을 펼쳤다.   

선두권 경쟁은 예선 초반부터 치열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지난 2라운드 우승자인 박지운은 첫 랩에서 1분 36초232라는 기록으로 1위로 올라섰다. 예선 경기가 10문을 넘기면서 시즌 선두권을 지키고 있던 차지홍(슈퍼드리프트), 김재현(팀 아펙스), 지젤킴(레스포) 등이 선두를 탈환하기 위해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다.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이인용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하지만, 김재현과 지젤킴이 거세게 추격을 했지만 박지운의 1분 36초 232 벽을 좁히지 못했다.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박지운은 1위를 확정 지었다. 2위에는 정상오가 0.458 뒤진 1분 36초690의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예선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이인용이 정상오를 제치고 결승 2그리드를 확정 지었다. 

이인용에게 2위 자리를 내어준 정상오는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기록 경신에 나섰지만 생각과는 달리 힘들어 보였다. 이후 7랩에서 자신을 기록인 1분 36초 777을 0.087초 갱신하며 3위로 예선을 마무리 지었다. 이 기록은 선두와는 0.427초 2위와는 불과 0.031초 뒤진 기록이다.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한 정상오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한 지젤킴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박지운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6라운드 예선에서 11위를 차지한 차지홍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그 뒤로 지젤킴, 김재현, 백동환(카라운드몰 레이싱), 조용근(이모션레이싱), 장영일(카라운드몰 레이싱), 이중훈(팀루투개러지), 하창수(JBL), 차지홍 순으로 그리드를 확정 지었다. 

예선 결과 1위와 11위까지 0.866초 차이를 보여 결승전은 치열한 레이스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박지운, 이인용, 정상오, 지젤킴의 포디움 정상을 두고 한 판 맞대결은 아반떼 컵 마스터즈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결승전은 20일 오후 3시 10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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