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유관순체육관서 프로배구 V리그 개막 축하 '먹스킹'
도드람, 유관순체육관서 프로배구 V리그 개막 축하 '먹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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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연계 이벤트 열어 워라밸' 응원
'도드람 2019~2020 V-리그' 개막전이 열린 1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체육관 밖 푸드트럭 앞에서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이 여성들한테 돼지고기 요리를 건네주고 있다. (사진=도드람양돈농협) 
'도드람 2019~2020 V-리그' 개막전이 열린 1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체육관 밖 푸드트럭 앞에서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이 여성들한테 '한돈' 요리를 건네고 있다. (사진=도드람양돈농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은 1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개막 기념 '먹스킹' 행사를 열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도드람양돈농협은 2017년 9월 한국배구연맹(KOVO)과 V-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하고 세 시즌에 걸쳐 프로배구를 후원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이번 V-리그는 12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이어진다. 이날 도드람양돈농협은 푸드트럭 운영과 버스킹 공연을 겸한 먹스킹을 기획했다.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한 도드람 한돈 푸드트럭에선 관객들한테 삼겹살과 목심 구이, 양념불고기, 순대곱창볶음을 무료로 대접했다. V리그 개막전을 계기로 국민의 '워라밸'을 응원한 것이다.  

초청가수 무대와 OX퀴즈, 광고노래(CM송) 경연대회로 짜인 버스킹 공연은 관객들의 흥을 살렸다. 스파이크 속도를 측정해 선물을 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사진 이벤트도 열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김윤휘 KOVO 사무총장, 각 구단 단장, 팬 대표와 함께 도드람 2019~2020 V-리그 개막 선언을 했다. 도드람양돈농협 쪽은 V-리그 스폰서십 같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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