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스타트업 거리축체 'IF 2019' 참석
은성수 금융위원장, 스타트업 거리축체 'IF 2019'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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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이 스타트업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왼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이 스타트업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9'에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은행권 청년창업재단(D.CAMP)는 12일과 13일 연세로 일대에서 85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IF 2019'를 개최했다. 은 위원장은 12일 거리축제에 참여한 스타트업 부스에서 기업별 대표 제품·서비스 시연을 참관하고 스타트업 각 분야의 트렌드를 체험했다.

또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들의 창업, 투자유치, 경영과정에서 겪은 애로와 건의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도 청취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진 학생 창업기업 데모데이(Young Entrepreneurs of Startups Demoday, Y.E.S 데모데이)에서 본선진출 5개 기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참가팀에게 금융위원장상(대상)을 시상했다.

그는 "5개 수상기업이 Y.E.S 데모데이와 함께 '혁신의 씨앗'에서 '세상을 바꾸는 힘'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 "IF 행사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세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발돋움하고 Y.E.S 데모데이도 아이디어가 보다 빨리 사업화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스트트랙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제2최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석해 본선진출한 5개 팀 중 가장 우수한 한 팀에게 대상을 시상했다.

손 부위원장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며, 아이디어 공모전은 세상에 선보여질 무대"라며 "아이디어만으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핀테크 지원센터와 디캠프에서 공간, 교육, 홍보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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