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신규 임대사업자 6596명···전월比 15.2%↑
9월 신규 임대사업자 6596명···전월比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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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9월 신규 등록 주택 임대사업자(왼쪽)와 임대주택 수. (자료=국토교통부)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9월 한 달 동안 6596명이 주택 임대사업자로 새로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15.2% 늘어난 수준이다. 지금까지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총 45만9000명에 달한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가 5167명으로 전월 대비 19.0% 늘었고, 서울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2257명으로 같은 기간 31.1% 증가했다. 다만 지방의 경우 1429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증가폭이 3.4%에 그쳤다. 

지난 한 달 동안 새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1만3101가구로 전월보다 27.2% 늘었다. 지금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6만7000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9375가구)이 전달 대비 31.8%, 서울(4394가구)과 지방(3726가구)은 각각 31.8%, 4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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