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바로 알고 눈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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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건강한 눈 지키기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황반변성 질환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세계 눈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준비했다.
8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건강한 눈 지키기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황반변성 질환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세계 눈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준비했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오는 10월10일 세계 눈의 날을 맞아 8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황반변성에 대한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 130명은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황반변성 체험,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해 공부했다. 

재단에 따르면 황반변성은 실명 유발 질환 중 하나로,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며 시야가 흐려지거나 선과 형상이 굽어져 보이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초기 별다른 증상이 없고 노안과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질환을 감지하기 어렵다.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은 "경각심을 주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 같은 실명 위험 안질환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니 치료비에 부담을 느꼈던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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