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독일 '아누가' 참가···푸드테크 역량 자랑
동원그룹, 독일 '아누가' 참가···푸드테크 역량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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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포장··유통 4대축 중심 종합 식품 밸류체인 사업구조 소개
동원그룹은 독일 쾰른에서 5~9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누가(Anuga) 2019'에 참가해 종합 식품 밸류체인'(Value Chain) 사업구조를 소개한다. 아누가 2019 행사장 내 동원그룹 단독 전시관에서 요리사가 관람객한테 동원F&B 양반죽을 떠주고 있다. (사진=동원그룹)  
동원그룹은 독일 쾰른에서 5~9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누가(Anuga) 2019'에 참가해 종합 식품 밸류체인'(Value Chain) 사업구조를 소개한다. 아누가 2019 행사장 내 동원그룹 단독 전시관에서 요리사가 관람객한테 동원F&B 양반죽을 떠주고 있다. (사진=동원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원그룹이 2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아누가'(Anuga)에 참가해 푸드테크 역량을 뽐내고 있다. 6일 동원그룹은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이어질 아누가 2019를 통해 수산-식품-포장-유통 등 4대축 중심 '밸류체인'(Value Chai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에 따르면, 100주년을 맞은 올해 아누가는 축구장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28만4000㎡ 규모 전시장에서 열린다. 동원그룹은 단독 전시관을 꾸미고, 동원산업이 어획한 수산물을 동원F&B에서 가공한 뒤 동원시스템즈가 만든 식품 포장재에 담아 동원산업의 유통망과 미국 스타키스트, 세네갈 스카사(S.C.A. SA)등의 해외법인을 통해 수출하는 종합 식품 밸류체인 사업구조를 소개했다. 
 
동원그룹 단독 전시관에선 계열사별 제품과 기술을 만날 수 있다. 동원산업의 수산 간편식(HMR)과 동원F&B의 각종 식품, 동원시스템즈의 종합 포장 기술, 식자재 전문 유통기업 동원홈푸드의 기업 간 거래(B2B)용 소스를 선보인 것.  

요리사가 참치회, 참치 타다키, 랩 샌드위치, 치킨 너깃 등을 현장에서 조리해 대접하는 주방을 운영하면서, 양반죽과 양반김 시식행사도 연다. 세계 각국 관람객들이 한국의 맛을 체험하도록 공을 들인 셈이다.

이번 아누가 참가에 대해 동원그룹 쪽은 "동원이 어떻게 새로운 식문화 가치를 창조하고 이끌어 가는지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발굴과 수출 확대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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