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그룹 'OK금융그룹'으로 사명 변경
아프로그룹 'OK금융그룹'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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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K저축은행)
OK금융그룹의 새로운 CI 및 슬로건.(사진=OK저축은행)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을 운영하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룹명칭을 'OK금융그룹'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OK라는 명칭은 지난 2014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예주, 예나래 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처음 선보였다. 이는 '한국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Original Korean(진정한 한국인)'을 함축하고 있다.

이번 그룹명 변경을 위해 주요 경영진들은 각 부서를 대표하는 임직원으로 꾸려진 창립 20주년 기념사업 TFT(Task Force Team)를 올해 초부터 신설해 운영해왔다.

OK금융그룹의 새로운 CI는 소비자금융, 글로벌 캐피탈사 인수, 해외 시중은행 인수합병 등을 통해 쌓아온 그간의 노력과 결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성원 모두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0년간 우리 그룹이 소비자금융을 넘어 저축은행을 통한 제도권 금융 진출, 해외 시중은행 인수합병 등 목표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매년 이뤄왔다. 이러한 결실 모두 30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OK금융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현장에는 OK저축은행, OK캐피탈, OK뱅크 인도네시아, 아프로파이낸셜 등 OK금융그룹 임직원 300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조성한 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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