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기아차·LG생활건강·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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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SK증권은 기아차, LG생활건강, CJ를 10월 둘째 주(10월7일~10월11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기아차에 대해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인센티브 축소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인도 및 멕시코 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에 대해선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 및 국내 면세점 시장 고성장의 수혜가 가능하다"며 "2분기 여전히 고성장세 유지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화장품 시장 양극화 시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업체로서 성장 잠재력이 유효하다"면서 "현 주가 수준은 저점 매수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CJ ENM에 대해선 "올해 미디어 부문은 △컨텐츠 IP 경쟁력 축적 및 미디어 솔루션 역량 강화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으로 +13.2% YoY 외형성장 기대 △2Q 기점 재입증된 수익성으로 리레이팅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상반기 연이은 흥행작으로 호실적 기록한 영화부문은 최근작 '엑시트' 역시 흥행 가도에 오른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이었던 미디어 부문 수익성 재입증에 성공했다"며 "주가가 최근 3개월간 25% 하락했는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5배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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