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탈모 연구로 과기부 장관표창
아모레퍼시픽, 탈모 연구로 과기부 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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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최장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가운데)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탈모 완화 효능이 있는 한방 소재를 발굴한 것을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1973년 한방 샴푸인 진생삼미 샴푸를 출시한 이래 두피와 모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삼 연구를 이어왔다.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인삼의 유효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효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5년 진세노사이드를 넣은 인삼 추출물, 진센엑스 개발에 성공했다.

진센엑스는 인삼에서도 사포닌이 풍부한 중미삼 뿌리에서 아모레퍼시픽 특허 기술인 차압순환법으로 추출한 인삼 유효 성분이다. 이 성분은 2008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넘긴 려(呂) 브랜드 베스트셀러 자양윤모 탈모증상케어 샴푸에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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