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한성숙·여민수 대표 "실검, 기계적 개입에 의한 비정상적 패턴 파악 못해"
[2019 국감] 한성숙·여민수 대표 "실검, 기계적 개입에 의한 비정상적 패턴 파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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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2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사진=이호정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2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사진=이호정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기계적 개입에 의한 비정상적인 패턴은 파악할 수 없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같은 상황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

2일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실검 이슈와 관련 조작 의혹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두 회사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사람이 입력한 검색어가 어떤 목적하에 입력했는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기계적인 메크로만 판단할 수 있다"며 "네이버 같은 경우는 실명 인증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실명 인증 로그인 데이터 값을 입력해서 기계적 메크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도 "저희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또 여 대표는 "실검의 경우 본래 목적이 태풍이나 지진이 발생했을때 실검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공익적 목적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실검 논란과 관련해서)키소(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와 함께 본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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