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영암, 자동차·모터스포츠 특구로 성장해 나가겠다"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 자동차·모터스포츠 특구로 성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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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진욱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2019년 전남 GT가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8~29일 개최되고 있다. 29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전동평 영암군수는 축하사에서 영암군을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의 특화된 지역으로 앞으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폭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전남GT(GRAND TOURING)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선도하는 전라남도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병태 정무부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우승희 전라남도 의원, 조옥현 전라남도 의원,정선혁 대한자동차경주협회부회장, 경욱호 CJ주식회사 부사장,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 조태균 리빙tv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가 전남GT 모터스포츠 대회 축하사를 하고 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는 "모터스포츠 축제인 2019 전남GT 대회는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함께 하는 축제이다. 우리 영암은 슈퍼카나 수제자동차 등 자동차 튜닝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가 글로벌 대회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 영암 지역을 자동차와 모터스포츠가 특화된 지역으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메카 영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전남GT 모터스포츠 대회를 찾아주신 영암군민 관광객, 모터스포츠 팬 여러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올해 전남 GT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펠롭스(대표: 김한봉)와 슈퍼레이스가 주관 하에 지역주민들에게 모터스포츠 매력을 알리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는 230여개 차량과 서킷택시, 어린이 놀이 공원, 축하 공연 등을 마련했다. 

한편, 슈퍼레이스와 함께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전남GT는 작년보다 못한 모습으로 내실보다는 그냥 보여주기 식의 행사 진행으로 기억될 듯 하다. 영암군에서 진행하는 행사 중 큰 행사인데 올해 전남 GT는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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