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우디 원유 공급·트럼프 탄핵정국에 '혼조'
국제유가, 사우디 원유 공급·트럼프 탄핵정국에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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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상황 등 각종 불확실성 요소들이 겹치면서 국제유가는 보합권에서 혼조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1%(0.08달러) 하락한 56.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소폭 올랐다. 오후 3시 30분 기준 0.46%(0.29달러) 상승한 62.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 원유 공급량 추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 개시 등 각종 요소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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