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아문디, 주주간 계약서 개정 체결식
NH농협금융-아문디, 주주간 계약서 개정 체결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아문디 자산운용의 해외 진출 협력 강화
NH농협금융그룹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엔에이치아문디(NH-Amundi) 자산운용'의 2대 주주인 프랑스 아문디(Amundi)사와 주주간계약서 개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들이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4번째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 5번째 이브 페리에(Yves Perrier) 프랑스 Amundi사 회장, 6번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농협금융)
NH농협금융그룹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엔에이치아문디(NH-Amundi) 자산운용'의 2대 주주인 프랑스 아문디(Amundi)사와 주주간계약서 개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들이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4번째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5번째 이브 페리에(Yves Perrier) 프랑스 아문디 회장, 6번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농협금융)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NH농협금융그룹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엔에이치아문디(NH-Amundi) 자산운용'의 2대 주주인 프랑스 아문디(Amundi)사와 주주간계약서 개정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문디는 지난해말 1900조원에 달하는 수탁고를 보유한 글로벌 10위권 자산운용사다. 농협금융과는 새로운 협력관계 모색을 위해 다각도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주주간계약 개정을 통해 △NH-아문디의 해외진출에 대한 양 주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 구축 △금융당국의 정책방향을 반영한 헤지운용, 대체투자 등 농협금융 자산운용부문의 사업다각화 추진 △특별배당금 신설로 양 주주의 기여 역할 확대를 독려 등의 내용이 확정됐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이브 페리에 아문디 회장은 "주주간계약서 개정으로 농협금융과 새로운 협력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NH-아문디 자산운용을 더욱 경쟁력 있고 발전가능한 회사로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자산운용사로 육성하기 위해 농협금융과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다양한 해외진출 경험을 보유한 아문디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함에 따라 해외사업을 그룹 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NH-아문디 자산운용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범농협 계열사의 안정적인 운용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아문디는 세계 굴지의 자산운용사로서의 경험과 지식, 운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NH-아문디의 신성장 사업에 반영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