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게더] GS건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취업·독거노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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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경기 용인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열린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S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활동 영역을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의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GS건설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꿈과 희망의 공부방'을 제공한다.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건설사의 특성을 살릴 수 있으며, GS건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GS건설은 지원 수혜대상이 선정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꾸며주고, 통신비 및 학습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어린이 재단과 협력해 1호를 개관했으며, 지난 2013년 6월 100호 개관, 2016년 11월 200호점 완공, 지난해 12월 260호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GS건설은 남촌재단과 연계해 지난 2009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센터에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를 비롯해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130여명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 대상으로 세대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했다.

아울러 GS건설은 올해 청년과 나홀로 어르신을 연결해 새로운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부산청년 쉐어하우스 '동거동락' 조성사업을 부산시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취업난과 주거비로 이중고를 겪는 청년과 사회와 단절되는 노인들의 사회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성금 5000만원과 시보조금 1000만원을 더한 총 6000만원이 1차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GS건설 관계자는 "나홀로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사는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삶에 활력을 높이는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수혜학생은 일부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와 생활금을 충당하고 있는데, 이번 세어하우스를 통해 상당부분의 거주비 및 생활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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