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게더]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으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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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건설업 살린 '러브하우스' 동참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건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롯데건설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의 마중물 역할은 '샤롯데봉사단'이 담당한다.

2011년 18개 봉사팀으로 꾸려진 샤롯데봉사단은 건설업의 노하우를 살려 재능기부를 펼쳐왔는데, 현재는 200여 개의 자발적인 봉사팀이 생겼다. 이중 90개가 넘는 봉사단이 전국에서 활동 중이다.

봉사단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한 급여의 3배수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매칭그랜트'로 마련된 '샤롯데 봉사기금'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있다. 우선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활동에서 봉사단은 서울과 부산의 저소득 가정 및 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 주거개선을 돕고 있다.

지난 7월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과 답십리동, 전농동 일대를 방문해 장애인시설·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장애인 단기 거주 시설의 실별 천장 및 벽체의 새로운 구획 변경과 전등·전열 콘센트 등을 새로 설치하는 인테리어 전반의 작업을 수행했다.

매년 겨울엔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과 부산 동구 범일동 매출지마을의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이끌고 있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과 부산에서 연탄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게 주 활동 내용이다.

꾸준히 이뤄진 활동 덕분에 샤롯데봉사단은 롯데건설의 사내문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롯데건설은 봉사단을 독려하고자 '1부문 1현장 1봉사단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봉사단은 자율적으로 사내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봉사일지를 공유하며 서로 경쟁을 펼치기도 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샤롯데봉사단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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