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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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4기 모집···11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사진자료 1]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졸업생의 밤 단체 사진
지난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에 참가한 1~3기 학생들과 멘토로 참여한 구글 엔지니어들이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졸업생의 밤(Google Women Alumni Night)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구글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구글코리아가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Develop with Google)' 4기 참가자를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는 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구글 사내 여성 엔지니어, 업계 여성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여성 엔지니어 커뮤니티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1월 15일까지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내·외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및 관련 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학·석·박사 여학생 중 2021년 2월에서 2022년 8월 사이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프로그래밍 능력 평가와 면접을 거쳐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4기는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8주 동안 진행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구글 엔지니어 멘토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여성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 개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 등 교육이 제공된다. 

지난 2017년부터 3회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총 6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구글 측은 "올해 초 진행된 3기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전체 참가자 23명 중 22명)이 캠프 참가 이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군에 더 관심이 생겼으며,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구글은 컴퓨터 과학이나 관련 전공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먼 테크메이커스 장학 프로그램, 중고등학교 여학생이 컴퓨터 과학을 쉽게 접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인드 더 갭(Mind the Gap)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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