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에이스테크·현대위아·한국조선해양
SK증권: 에이스테크·현대위아·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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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SK증권은 에이스테크, 현대위아, 한국조선해양을 9월 셋째 주(9월16일~20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에이스테크에 대해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이 본격 발생했다"면서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해외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주요 국가들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 도입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위아에 대해선 "현대차그룹 신차 확대에 따라 4륜 트랜스퍼 등 고가 부품 탑재율이 확대될 것"이라며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품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국조선해양에 대해선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인수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한다"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해볼 수 있고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인해 하절기 투기발주도 나올 수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도, 인수에 성공하는 경우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고, 인수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희석이 사라지며 주가는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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