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매직컴포트로 '기저귀 혁신' 지속
유한킴벌리, 하기스 매직컴포트로 '기저귀 혁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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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5명 아빠·엄마 제시한 더 얇은 두께,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유연성 구현"
'하기스 매직컴포트'에 대해 유한킴벌리는 "더 얇은 두께,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유연성, 공기 감촉의 가벼움을 구현해낸 제품"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한킴벌리) 
'하기스 매직컴포트'에 대해 유한킴벌리는 "더 얇은 두께,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유연성, 공기 감촉의 가벼움을 구현해낸 제품"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한킴벌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유한킴벌리가 아기기저귀 '하기스 매직컴포트'를 새로 선보였다. 이 기저귀에 대해 15일 유한킴벌리는 "개발 과정에 참여한 7465명의 아빠와 엄마가 혁신 조건으로 제시한 더 얇은 두께,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유연성, 공기 감촉의 가벼움을 구현해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창립 50주년(2020년 3월30일)을 앞두고 출시한 '혁신적' 아기기저귀다.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 주도로 장기간 연구개발과 소비자 조사를 거쳐 탄생했다. 정식 출시 전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하기스 매직컴포트에 적용한 '씬테크(Thin Tech) 코어 구조'를 통해 기존 유한킴벌리 아기기저귀보다 두께를 40%남짓 줄였다. 반면 흡수력과 역류방지 기능은 더 강력해졌다. 

4단계 제품 기준 흡수력은 아기들의 1회 평균 소변량(80㎖)보다 6배가 넘는다. 아기가 앉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흡수 속도는 기존 제품 대비 25% 이상 향상됐다. 역류양도 약 50% 줄여 보송함을 살렸고, '솜층 뭉침 현상'까지 해결했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시험 결과 '엑설런트' 등급을 따냈으며,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로부터 지속가능산림 인증을 받은 펄프만 원료로 쓰는 것도 특징인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테이프형과 팬츠형 2종으로 출시됐다. 

유한킴벌리 쪽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위생 기저귀를 선보인 이래 지난 35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이끌어 주신 하기스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와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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