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추석연휴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손보사, 추석연휴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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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사진=금융감독원)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손해보험사들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추석 연휴 중 금융소비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금융 정보를 안내했다. 

우선 장거리 자동차 운행 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고, 각종 보험특약 사항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요령 등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삼성∙현대∙DB∙KB∙한화∙메리츠∙흥국∙더케이∙MG 등 9개 손보사는 오일류 보충∙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장거리 주행 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3자(형제∙자매 포함)가 내 차를 운전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경우에도 관련 특약에 가입해 두면 사고 때 유용하다. 다른 사람이 내 차량을 운전할 때는 '단기(임시)운전자 확대 특약', 내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때는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특약'에 가입하면 된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가입일 24시(자정)부터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이 시작되므로 특약은 출발 전날까지(자정) 가입해야 보상받을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 발생 시에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금감원은 "교통사고 시 피해자 구호조치 비용도 보상 가능하고, 사고조사 지연 시 치료비 등의 우선지원, 무보험차 사고 시 '정부보장 사업제도'를 통한 보상 등 다양한 보험 혜택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금융회사의 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온라인 카드 결제 등 전자금융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은 이달 11일 업무 마감 후 정보시스템을 중단, 정보시스템을 전환 후 13∼16일 중 서비스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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