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이영민 신임 대표 취임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신임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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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신임 대표(사진=한국벤처투자)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모태펀드 투자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공석이던 대표이사에 이영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 산학협력교수를 선임했다.

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 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모태펀드 운용을 통한 벤처펀드 조성 확대, 창업초기기업 투자 활성화, 벤처 생태계의 글로벌화 등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1965년생인 이 대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코웰창업투자를 거쳐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창립 멤버로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간 국내 벤처투자시장을 이끌었다. 벤처기업 및 벤처캐피탈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사, 포항공대에서 산업공학석사 학위를 각각 받았고, 상명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부터 최근까지 서울대 벤처경영기업가센터에서 산학협력교수로 활동하며, 벤처투자 실무 경험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는 2005년 6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설립됐다. 현재 약 4조4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투자 모태펀드 운용을 전담하는 기타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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