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도시재생 금융상품 공모 최우수상 '마을되살림 융자'
HUG, 도시재생 금융상품 공모 최우수상 '마을되살림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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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 수상작 목록.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 수상작 목록.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도시재생 금융상품인 '수요자중심형 융자상품'의 새로운 이름을 찾는 공모전 최종 결과로 '마을되살림 융자'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수요자중심형 융자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려는 창업자, 사회적경제주체 등에게 주택도시기금 재원으로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를 통해 상가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도시재생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이번 '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은 수요자중심형 5개 세부 융자상품인 △코워킹커뮤니티 시설 조성자금 △상가 리모델링 자금 △창업시설 조성자금 △임대상가 조성자금 △공용주차장 조성자금 등을 아우르고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7월 15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총 557명이 865건의 작명을 응모했으며, 최우수상으로 '마을되살림 융자'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 2건과 장려상 5건이 각각 선정됐다.

이재광 HUG 사장은 "마을되살림 융자는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마을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마을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 마을을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HUG는 도시재생 금융전문기관으로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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