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안전한 도시는? 도쿄·싱가포르·오사카·워싱턴 順
서울보다 안전한 도시는? 도쿄·싱가포르·오사카·워싱턴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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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계단 상승 '8위'…홍콩 9위→20위
서울파이낸스 본사에서 바라본 남산. (사진=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본사에서 바라본 남산. (사진=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슈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일본 도쿄라고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싱크탱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9일 발표했다.

EIU의 '안전한 도시 지수' 보고서는 일본 통신·전자기기 업체인 NEC가 후원하고 있다.

서울은 8위를 차지해 직전 순위보다 6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EIU는 2년에 한 번씩 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은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함께 평균 87.4점(100점 만점)을 얻으며 공동 8위에 올랐다.

일본 도쿄는 92점을 받으며 EIU가 보고서를 발표한 2015년 이래 올해로 3번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 자리를 지켰다. 싱가포르의 수도 싱가포르와 일본의 오사카가 각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 워싱턴DC는 직전 보고서에서 23위였으나 올해는 7위에 올랐다.

2017년 보고서에서 9위였던 홍콩은 올해에는 20위로 밀려났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는 각각 31위와 32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60개 도시를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 보건 안전, 기반시설 안전, 개인안전 등 4개 부문을 평가해 도시의 안전 순위를 결정했다.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는 60위로 최하위를 차지했으며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는 5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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