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코미디언과 7년째 '웃음 전용기' 운항
에어부산, 코미디언과 7년째 '웃음 전용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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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지난 23일 변기수, 오나미 코미디언이 '웃음 전용기' 행사에 일일 승무원으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 23일 변기수, 오나미 코미디언이 '웃음 전용기' 행사에 일일 승무원으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부산은 지난 23일 변기수, 오나미 코미디언이 '웃음 전용기' 행사에 일일 승무원으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웃음 전용기는 매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에어부산의 대표적 기내 행사로, 이번엔 김포-김해 BX8817 항공편에서 실시됐다.

이들은 이날 기내방송을 진행, 승객들에게 직접 음료를 건네주는 등 기내 서비스를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연 관람 티켓과 굿즈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한 인기 코미디언분들 덕분에 손님들의 즐거움으로 가득 찼었다"며 "이번 행사가 탑승한 손님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2013년 개최된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터 지금까지 7년째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국내·외 코미디언의 항공편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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