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우즈벡 심장병 환아 7명 수술 후원
인천공항공사, 우즈벡 심장병 환아 7명 수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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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7명을 국내로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전날 세종병원을 방문해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7명을 국내로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전날 세종병원을 방문해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7명을 국내로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전날 세종병원을 방문해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해오고 있다. 

공사는 지난달 초, 세종병원 의료팀과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를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파견해 수술이 시급한 환아 7명을 선정하고, 지난해 국내로 초청해 수술을 지원한 12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찾아 그간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이달 12일에는 공사의 초청으로 우즈벡 심장병 환아 7명과 보호자 등 17명이 입국했고, 국내 최초로 설립된 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 후 수술과 입원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구 사장은 "글로벌 후원 사업을 통해 심장병으로 투병중인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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