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연준 의장 발언 주시 속 하락···WTI, 0.6%↓
국제유가, 美 연준 의장 발언 주시 속 하락···WTI,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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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통화정책 관련 연설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0.33달러) 내린 55.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10분 기준 배럴당 0.51%(0.31달러) 하락한 5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둔 관망세가 이날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23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 미팅에서 경제심포지엄이 열리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 결정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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