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역 서민금융 현장방문·간담회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역 서민금융 현장방문·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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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역 서민금융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현장 간담회 종료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신용회복위원회)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금융 맞춤상담 및 광주지역 서민금융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광주지역 서민들에 대한 제반 서민금융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와의 1대1 맞춤상담을 실시하고 서민금융 이용자 및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 진행했다.

김진학 신용회복위원회 사업본부장은 상담창구에서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올 7월 발표한 취약채무자 특별감면제도에 대해 안내하는 등의 채무조정 상담을 실시했다.

이후 광주광역시 내 서민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서민금융 이용자와 자유토론식 간담회를 통해 광주지역의 서민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 유관기관 지역협의체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서민계층은 한 번 실패하면 보유하고 있는 채무의 연체와 더불어 실직, 주거 문제 등 위기가 겹쳐오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내 서민 지원 기관들이 협업해 경제적 재기를 함께 돕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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