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020년 실적 성장 기대"-대신證
"삼성전기, 2020년 실적 성장 기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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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2020년 MLCC와 카메라모듈을 통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이달 23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출시예정으로, 5G 기준 4개 카메라, 베젤리스가 최대화된 디스플레이, 12기가바이트(GB) 메모리 등 최고 사양을 적용했다"며 "갤럭시노트10의 하드웨어 변화를 보면 삼성전기가 2020년 삼성전자의 갤럭시S11 및 갤럭시노트11, 폴더블폰 출시에 MLCC, 카메라모듈, 반도체 PCB 매출 증가로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20년을 목표로 점진적인 비중확대를 제시한다"며 "2019년 하반기보다 2020년 실적의 추가 상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카메라(후면)는 4개를 예상한다"며 "트리플에 ToF(3D 센싱) 조합으로 삼성전기가 70~80% 공급할 전망"이라며 "스마트폰 차별화 요인으로 카메라를 선택할 것으로 보이고, 이는 삼성전기 평균 공급단가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모듈 메출은 1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광학줌(5배) 채택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기준으로 판단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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