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에피그램, 공유와 '고창에서 살아보기' 화보 제작 
코오롱FnC 에피그램, 공유와 '고창에서 살아보기' 화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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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는 공유가 '고창에서 살아보기'를 제안하는 화보를 오는 30일부터 전국 에피그램 매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FnC는 공유가 '고창에서 살아보기'를 제안하는 화보를 오는 30일부터 전국 에피그램 매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에피그램 브랜드 모델인 배우 공유가 '고창에서 살아보기'란 주제로 전북 고창의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는 가을·겨울(F/W) 시즌 화보를 공개한다. 이 화보에 대해 20일 코오롱FnC는 "선운사, 고창읍성 등 잘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책마을 해리와 같이 고창만의 스토리가 담긴 장소 11곳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코오롱FnC는 그 동안 우리나라 소도시를 배경으로 만든 에피그램 화보를 선보였다. 올 봄·여름(S/S) 시즌엔 경남 하동에서 생산하는 소품을 에피그램 매장에서 소개했고, 가을·겨울 시즌부터 고창에서 느낄 수 있는 오감을 에피그램 상품에 녹여낼 계획이다. 
 
한경애 코오롱FnC 에피그램 총괄 전무는 "대도시가 주는 풍요로움 대신 아름다운 자연이 둘러싸인 소도시의 소소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시즌이 쌓임에 따라 로컬과 어떻게 함께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구체적인 답안을 보여드리는 첫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FnC에 따르면, 가을·겨울 시즌 화보는 특정 상품을 부각시키는 게 아니라 '살아보기'란 주제에 맞춰 고창에서 만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진다. 특히 공유의 부드러움을 살린 화보가 완성됐는데, 스타일북으로 엮어 오는 30일부터 전국 에피그램 매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고창의 특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한 색깔인 '고창 복분자 버건디'를 남녀 셔츠에 적용하고, 올 가을 에피그램을 대표하는 색깔로 내세울 계획이다. 고창읍 한옥마을 안에서 '올모스트홈 스테이'도 운영한다. 올모스트홈은 에피그램 브랜드 출시와 함께 시작한 공간 프로젝트다. '올모스트홈 쉐어'와 '올모스트홈 카페'에 이은 세 번째 공간 올모스트홈 스테이에선 고창에서 나고 자란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고창의 정취를 살린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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