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출시 수혜 기대"-KTB투자證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출시 수혜 기대"-KTB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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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KTB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의 출시 이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6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에 대해 12월 출시를 예상하고 있고, 출시 3개월 전인 9월경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해당 게임의 2020년 일평균 매출은 한국과 해외를 포함해 1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사전예약 등 리니지2M 출시 관련 이벤트 시작 시 주가 상승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리니지2M은 해외 시장 인지도가 높았던 리니지2 IP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해외 시장 출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998년에 출시된 리니지는 2003년 출시된 리니지2와의 매출 잠식 영향은 없었으므로 리니지2M 출시에도 리니지M과의 매출 잠식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2~10위 내 포진 중인 MMORPG가 리니지2 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으로 라이프 사이클 성숙기에 진입해 있는 만큼 동 게임 유저 층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리니지2M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의 실적은 계단식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는 이러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시기로 출시 전까지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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