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특징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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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 저조한 실적 발표에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3.69%) 하락한 2만22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하락 흐름이다.

거래량은 14만8356주, 거래대금은 32억5200만원 규모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CS증권, 미래대우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1억원으로 24.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약 63억원을 기록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직 최대주주 및 빅뱅 멤버들과 관련한 이슈들이 진행형이고, 아이콘의 리더 탈퇴 및 트레져13 데뷔 지연 등 본업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펀더멘털 하향과 산업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35% 하향한다"며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매우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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