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하반기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DB금융투자
웹젠, 하반기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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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DB금융투자는 13일 웹젠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뮤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 신작 영향으로 실적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웹젠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4% 내린 434억원,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8% 감소한 92억원을 기록했다"면서도 "중국 뮤 IP 관련 일회성 수익이 반영되며 실적은 예상보다 선방했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웹젠은 그간 대표 IP인 뮤를 활용한 라이선스 신작 중국 출시가 없었지만 지난 7월 10일 37게임즈의 모바일게임 정령성전이 정식 출시되었고 중국 iOS 매출 순위 10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3분기에는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령성전에 이어 다수의 뮤 IP 활용 게임의 중국 출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부터 뮤 IP 신작으로 웹젠의 실적은 3분기부터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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