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한국조선해양·CJ ENM·에이스테크
SK증권: 한국조선해양·CJ ENM·에이스테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SK증권은 한국조선해양, CJ ENM, 에이스테크를 8월 셋째 주(8월12일~16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인수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해볼 수 있고, 강세 유지 중인 운임으로 인해 하절기 투기발주도 나올 수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도, 인수에 성공하는 경우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고, 인수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희석이 사라지면서 주가에 긍정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CJ ENM에 대해선 "기생충 총제작비 150~160억원 range(순제작비 135억원), CJ ENM 투자금액은 순제작비 92% 수준인 125억원으로 추산된다"면서 "CJ ENM은 관객수 500만명 도달 시 약 70억원 수익(배급수수료 45억원 + 투자수익 약 25억원), 관객 수 천만명 도달 시 약 210억원 인식 (배급수수료 90억원 + 투자수익 약 120억원), 국내 상영관 기준 예상 수익이며 해외판권 인센티브 및 부가수익이 별도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스테크에 대해선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이라며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 국가들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 도입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