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임직원, 소아암 환우 돕기 헌혈  
종근당홀딩스 임직원, 소아암 환우 돕기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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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사업장서 131명 참여···1명당 1만원씩 모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지난 26일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우 돕기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홀딩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지난 26일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우 돕기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홀딩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29일 종근당을 비롯한 계열사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쳐 소아암 환우들을 도왔다고 밝혔다. 종근당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헌혈 캠페인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와 천안공장, 용인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 임직원 131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로부터 모은 헌혈증 119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건넸다.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씩 기부금을 모아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를 후원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는 여름방학과 휴가로 헌혈 참여율이 낮아지는 시기 혈액수급 부족을 해결하고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매년 7월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500여명이 기부한 헌혈증 1200여장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종근당홀딩스 쪽은 "더 많은 환우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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