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업무협약
한국공인회계사회,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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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왼쪽)과 송준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가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왼쪽)과 송준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가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흥사단의 무실·역행·충의·용감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부정과 부패를 없애고 더불어 함께 사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지난 1999년 5월 12일 출범했다. 사업은 크게 정책 활동과 교육 활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정책 활동은 공공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내부공익신고센터 위탁대행, 암행감찰, 모니터링, 청렴컨설팅, 청렴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직하고 공정한 회계ㆍ경제시스템을 위한 세미나 (심포지엄) 개최 △공공부문 및 비영리부문의 감사공영제 도입을 위한 활동 △비영리부문 회계인력에 대한 교육, 공인회계사 청렴윤리 교육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회계개혁은 투명사회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이 담긴 것"이라며 "이제 영리부문을 넘어 비영리부문까지 회계투명성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준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는"시민단체의 입장에서 회계투명성 강화에 적극 동참해 투명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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