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백화점·복합쇼핑몰 위기대응체계 점검
경기도, 백화점·복합쇼핑몰 위기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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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일 5000㎡ 이상 다중이용시설 중 판매시설 대상
지난해 6월 경기도 직원들이 도내 숙박시설의 인명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지난해 6월 경기도 직원들이 도내 숙박시설의 인명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경기도가 백화점, 복합 쇼핑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화재나 침수 대응 시스템을 살펴본다. 18일 경기도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대규모 판매시설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연면적 5000㎡(1512평) 이상 도내 민간 다중이용시설(594곳) 중 판매시설을 표본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화재·침수에 대비한 위기상황 대응조직 체계 구축 △위기상황 발생에 따른 구성원들의 역할 지정 △위기상황 단계별 대처방법 숙지 △위기상황 매뉴얼에 따른 훈련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요한 사항은 기간을 정해 보완하도록 유도한다. 의무 불이행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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