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노후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회공헌 활동
HUG, '노후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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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우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기획실장, 김과오히 부산도시재생균형국 국장, 김태복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 변강훈 부산 도시재생지원센터 원장이 '2019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왼쪽부터) 전우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기획실장, 김광회 부산도시재생균형국 국장, 김태복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 변강훈 부산 도시재생지원센터 원장이 '2019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취약계층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친황경 지붕으로 개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HUG는 지난 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한국사회복지협의회·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와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HUG는 주거취약계층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친환경 지붕으로 개량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3억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약 40세대의 친환경 지붕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년간 총 153세대에 8억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붕개량 사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번 4자 협약에 따라 △사업비 지원(HUG) △대상자 추천 및 행정지원(부산시) △지원 대상자 신청 접수 관리 등의 행정처리(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공사 선정 및 유지보수(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업무 분업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사업이 주거취약 계층의 더욱 튼튼하고 건강한 생활 기반 형성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향후 HUG는 소외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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