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장한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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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사진= 박성준 기자)
서울시청 전경. (사진= 박성준 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서울시는 4일 제6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장한평역 인근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 부지면적 556.6㎡, 총 123세대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장한편역 인근 청년주택이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고시를 거쳐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짓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한평 일대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해당 구청에서 건축하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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