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겨냥 탄산음료 출시 '봇물'
여름 겨냥 탄산음료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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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료업계가 탄산음료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관련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미지=롯데칠성음료,코카콜라,한국야쿠르트,웅진식품)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국내 음료업계가 탄산음료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관련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요구르트 맛 탄산음료 브랜드 '요랄라(YOLALA)' 출시와 함께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2종을 선보였다.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요구르트 발효액을 함유해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리고 탄산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패키지는 웃는 표정의 귀여운 남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했으며, 340mL 캔과 420mL 페트병 2종으로 구성됐다.

코카콜라는 탄산을 강화한 '씨그램 THE탄산' 레몬·애플민트 2종을 내놨다. '씨그램 THE탄산'은 풍부한 탄산으로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 부담 없이 톡 쏘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탄산을 더한 '스파클링 야쿠르트'를 출시했다. 야쿠르트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탄산을 첨가해 시원함을 살렸다. 제품에는 야쿠르트의 대표 유산균인 HY2782와 비타민C도 들어있다.

웅진식품은 지난달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캔 제품 라임·자몽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빅토리아 수박'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온라인 전용 탄산수 브랜드다. 빅토리아 수박은 수박 향과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500mL 페트병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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