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9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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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 "소외계층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어갈 것"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9기 참가자(오른쪽)와 자원봉사자가 26일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요리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9기 참가자(오른쪽)와 자원봉사자가 26일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요리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제9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식을 열었다.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한돈자조금이 2014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지난 5월2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강좌와 실습시간을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26일 열린 9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식에선 한돈 명예 홍보대사이자 요리강사인 이난우 나우쿠킹 대표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참가자 6명과 자원봉사자 15명에게 감사장과 한돈선물세트를 건넸다. 한 시각장애인 참가자는 "한돈 요리를 배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한돈자조금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에선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한 허브찜과 샐러리 장아찌, 깻잎 양념 등을 함께 나눠먹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하고 싶었다. 소외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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